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순 시기 (문단 편집) ==== 사순 제4주일 ==== |||||| '''『매일미사』 사순 제4주일 고유 기도문과 미사 독서 열람하기''' || || '''[[https://missa.cbck.or.kr/DailyMissa/20230319|가해]]''' || '''[[https://missa.cbck.or.kr/DailyMissa/20210314|나해]]''' || '''[[https://missa.cbck.or.kr/DailyMissa/20220327|다해]]''' || 가해 사순 제4주일에는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묵상한다. * 복음 환호송: "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"(요한 8,12 참조) * 복음: 요한 9,1-41 * 감사송: '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'[* 『로마 미사 경본』 260-261면, 사순 제4주일.] * 영성체송: "주님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셨네.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네. 나는 하느님의 믿었네."(요한 9,11.38 참조) 나해 사순 제4주일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[[니고데모|니코데모]]에게 한 말, 곧 "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,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"(요한 3,16)를 묵상한다. 다해 사순 제4주일에 듣는 복음은 저 유명한 '[[돌아온 탕아|되찾은 아들]]'(루카 15,1-3.11ㄴ-32)에 관한 복음이다. 이들 복음과 그와 함께 묶인 다른 말씀들을 봉독한다면, [[미사/성찬 전례#감사 기도|감사 기도]] 때는 「미사 통상문」에 제시된 통상 감사송을 바친다. 영성체송도 위에 언급한 것 대신 다른 찬가나 시편을 사용한다. [[돌아온 탕아|되찾은 아들]]에 관한 복음을 봉독한다면 "아들아,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기뻐하여라."(루카 15,32 참조)를 영성체송으로 활용한다. 물론 사순 제3주일의 선택 법칙이 사순 제4주일에도 적용된다. 나해나 다해의 사순 제4주일에 가해의 고유 기도와 독서를 선택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